경상남도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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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상무 조회 3회 작성일 2020-09-27 19:33: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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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단풍여행

리 : (옷깃 세우며) 남자의 계절, 가을이 왔어요~ (분위기 잡는)
기자 : (낙엽 던지며)
가, 가란말이야, 널 만나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리 : 아야, 안그래도 갈거에요, 단풍 구경하러,
기자 : 어디로 가는데요?
리 : 위로! 단풍구경은 모름지기 북쪽으로 가야죠.
기자 : 뭐라고요? 경남에 단풍이 늦게 피는 만큼 얼마나 예쁜데,
뭐하러 위로가요~
리 : 경남에도 단풍이 유명해요?
기자 : 에이~ 뭘 모르시네,
오늘은 그럼 경남의 단풍을 찾아 떠나볼까요?
리 : 어디로 가는데요?
기자 : 놀랄 준비나 하고 따라오세요~

깊어가는 가을 경남에도 단풍이 찾아왔습니다, 가장 늦게 피어서 그만큼 더 고운 색깔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남의 단풍을 찾아 지금부터 떠나보시죠!

천혜의 비경이 살아 숨 쉬는 경남, 그 중에서도 지리산이 품고 있는 산청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절경으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특히 지리산 천왕봉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이 곳, 대원사계곡은
여름에는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로 가을에는 단풍을 보기 위한 등산객들로 항상 북적거립니다.
이렇게 울긋불긋 곱게 물든 가을 단풍잎을 따라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대원사로 오르니 전혀 힘들지 않았는데요.

드디어 도착한 대원사.
지리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대원사는 아름다운 사찰로 한국의 대표적인 참선 도량으로 꼽히는 곳입니다. 신라 진흥왕 시대에 창건되어 그 오랜 역사만큼이나 빛바랜 단청의 모습이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물씬 풍기고 있었는데요.
비구니 스님들이 계신 곳이다 보니 넓지 않은 절터에 아기자기한 전각들이 조화롭게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리 : 이야~ 대원사에 들어오니까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데요.
갑자기 시 한편이 떠오르네요.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기자 : 뭐에요, 술 드셨어요?
리 : 산청의 단풍이 저를 취하게 하네요.
기자 : 여기서 이럴 시간이 없어요.
산청의 아름다움은 이제 시작이라고요.
리 : 이게 다가 아니라고요?
기자 : 빨리 따라오세요~

기자님과 함께 찾은 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된 산청의 남사 예담촌이었는데요.
경북의 안동 하회, 경남에는 산청 남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와집 가득한 남사마을의 모습은 고풍스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20세기 초반에 세워진 40여채의 기와집들이 흙담길을 따라 미로처럼 이어지고 있었는데요.

기자 : 종길씨, 여기 이 집이 무슨 집인지 아세요?
리 : 글쎄요, 저희 집은 아닌데, 누구 집인데요?
기자 : 궁금하죠? 그래서 남사 예담촌을 소개해 주실 해설사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Q. 선생님 남사 예담촌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쓰다듬고 싶은 아름다운 돌담길을 따라 소중한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고택들이 사이좋게 자리 잡고 있는 남사 예담촌.

리 : 특히 이곳에는 꼭 빼놓지 않고 봐야하는 남사 예담촌 3경이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사 예담촌 1경, 바로 엑스자로 교차하는 신비로운 이 나무, 마을을 지키고 있는 300년된 회화나무라고 하는데요. 이 나무 밑을 지나는 부부는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2경, 3경은 이름 그대로 담이 참 예쁜, 남사 예담촌답게 오래된 돌담길이 보이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멋진 작품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찾는다면 오랜 시간 변하지 않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리 : 곱게 물든 단풍 구경하러 가을 여행 계획하고 계신 가요?
그렇다면 깊어가는 가을을 찾아 산청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산 좋고 물 좋은 곳, 오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는 경남 산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산청으로 꼭 놀러오세요~

경남의 단풍명소

경남 단풍놀이

어느덧 올해 가을도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늦가을 붉은 단풍으로 물들어, 사진 찍기 좋은 경남의 단풍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경남 단풍놀이-1.진주수목원
경상남도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수목원도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게 해줄 다양한 나무들이 잘 가꾸어져 있는데요.
고운 빛깔의 단풍나무도 일품이지만 붉게 물든 메타쉐퀘이아길이경남 수목원 가을 풍경의 백미로, 좁은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키 큰 메타세퀘이아 나무들이 오후의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천천히 걸어도 2시간 정도면 수목원 전체를 둘러 볼 수 있고, 수목원 한켠에 작은 동물원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은 장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경남 단풍놀이-2.삼성궁
경남에서 가장 빨리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한 이곳은 바로 하동군에 위치한 지리산!
지리산의 맑은 공기 때문인지 단풍의 색이 참 곱고 아름다운데요.
그중 지리산의 수려한 풍광 아래 하늘 높이 솟아오른 돌탑이
무척 인상적인 이곳이 바로 환인과 단군을 모셨다는 삼성궁입니다.
특히 가을에는 해발 850m 산골에 위치한 삼성궁 일대가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데요.

지리산 가을단풍' 기차여행도 운행해 단풍 절경인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합디가.

경남 단풍놀이-3.가야산 홍류동 계곡
단풍 소식이 빠르고 곱기로 유명한 가야산! 지리산 단풍이 장대하고 그윽하다면 가야산 단풍은 화려한 단풍을 즐길 수 있다는데요. 특히 해인사 앞 계곡인 홍류동은 예부터 단풍 계곡으로 유명합니다.

홍류동 계곡을 즐기는 방법!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장 부근에서 시작되는 소리길을 따라 걸으면 아름다운 홍류동 계곡과 함께 걸을 수 있는데요.

숲으로 접어들면 누르스름하게 물들기 시작한 노각나무와 떡갈나무가 잇따라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면 바로 홍류동 계곡 단풍의 하이라이트 단풍나무가 만든 나무 터널 아래 붉은 물감으로 칠한 듯 붉디붉게 빛나는 단풍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계절 이지만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자연을 두고 가만있을 수가 없는데요. 일상을 떠나 하루쯤은 가을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만능아이언맨 : ㄷ
서재수 : 참 전형적인 공무원 스타일이다.소개라고 하고 앉았나.역겹다.

연인, 가족과 함께 국내 단풍 여행 갈만한 곳 7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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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구석TV입니다^^
오늘은 국내 단풍 여행 갈만한 7곳을 가져 왔는데요~
환절기인 만큼 구독자 분들 모두 아픈 곳 하나 없이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느 곳의 단풍이 이쁜지 한번 알아보시죠!

1. 무등산
전남을 대표하는 무등산도 가을이면 빨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데요,
'원효분소~바람재' 구간은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로 꼽히며 억새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원효사 단풍터널은 새벽녘 어둠이 사라지고 날이 밝아질 때 그 진가를 나타낸다 하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2. 내장산
내장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답지만, 특히 단풍산으로 유명한데요,
단풍잎은 잎이 얇고 작아 단풍이 잘 들며 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백양계곡을 따라 붉게 물든 아기단풍나무 외에도 700년 된 갈참나무와 비자나무 군락지가 있고 고불총림 백양사, 쌍계루, 일광정 등이 함께 어우러져 풍성한 가을을 만끽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는 우화정도 단풍 명소인데요,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붉게 물 들은 단풍이 비치는 경관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3. 지리산
지리산국립공원의 단풍은 핏빛으로 표현될 만큼 붉은 곳인데요, 그중 으뜸은 '피아골 직전마을∼피아골 삼거리' 구간입니다.
연곡사에서 시작돼 연주담, 통일소, 삼홍소까지 단풍 명소가 포함된 총 8㎞ 구간으로 탐방하는 데만 약 4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4. 팔공산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팔공산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산 위에서 아래로 번지는 단풍이 장관인데요, 그중 ‘팔공산 단풍거리’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용수동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820m의 83타워에서 단풍에 물든 대구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매년 10월 하순부터 단풍이 들기 시작해 11월 초쯤 절정을 이룬다 하니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세요!

5. 북한산
서울·경기권 지역 사람들에게 가까운 단풍 명소가 바로 북한산인데요, 특히 왕복 2시간 정도의 우이령길은 북한산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오봉전망대의 공깃돌을 닮은 다섯 개 바위 봉우리는 붉은 단풍에 둘러싸인 장관을 연출하며 가을철 사진 찍기 최고의 장소로 꼽혀
1일 1000명으로 탐방 예약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니 꼭 예약을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6. 월악산
월악산 만수계곡 자연관찰로는 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2km의 탐방로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 유아를 동반하여 가을 단풍을 즐기기 적합한데요, 특히 관찰로 초입에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월악산의 다양한 야생화와 단풍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7. 설악산
설악산을 시작으로 전국은 단풍 물결에 휩싸이는데요, 가장 아름다운 단풍길로 꼽는 비선대 코스는 설악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계곡으로 이어지는 편도 3㎞ 구간입니다.
평지처럼 순탄한 탐방로를 따라 수놓은 오색단풍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니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단풍 여행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Sasa Uni : 무등산이 왜 나와 즌라돈가?
윤상현날보고 누가 윤씨 윤씨 그랫지 : 잘못된 표현입니다. 방구석이라니요? 본디 인간이 기거하는 방이란 아늑하고 포근한곳이라 햇는데 방구석이란 표현은 너무 잘못된 방식이라고 햇네요 어떤 유명한 신을선 학자께서
야야 : 저는 개인적으로
내장산..백양산,오대산(소금강),설악산 백담사, 계곡,지리산피아골,북한산,속리산 입니다 ㅎㅎ
김기생 : 감사합니다
김대균토익킹 그래마킹 : 영상과 설명이 더 일치하면 좋겠습니다.
린스의요괴 : 뭔 애 데리고 산에가니? 산만 나올줄 알았다
오뤼궁댕 : 드론비행 금지구역인데 신청하면 얼마만에 승인 나나요?
크림볼 : 1. 무등산
2. 내장산
3. 지리산
4. 팔공산
5. 북한산(우이령길)
6. 월악산
7. 설악산
윤승란 : 와~^^ 목솔도 넘 좋으시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설명도 넘 잘해 주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혜영 : 방구석티비 에 입사하고 싶네요 ^^

... 

#경상남도단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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